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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동아닷컴]아직 시즌 초반이다. 하지만 1조 881억 원짜리 타자라면 시즌 초반부터 불을 뿜어야 정상이다. 후안 소토(27, 뉴욕 메츠)의 방망이가 수상하다.뉴욕 메츠는 18일(…
‘타율 0.221 치라고 1조 881억 원 줬나’ 소토의 몰락?|스포츠동아